[포토] 집중호우에…대청댐 수문 개방 입력2024.07.09 17:54 수정2024.07.10 01:1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틀간 집중적으로 내린 장맛비로 댐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자 한국수자원공사는 9일 오후 대전 대청댐의 수문을 개방했다. 이날 오후 2시 초당 700t을 방류했으며, 하천 수위에 따라 최대 1300t까지 방류할 예정이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언신탁 수탁은행, 유류분 반환 의무 없다" 고객의 재산을 유언대용신탁으로 운용하면서 받은 금융회사(수탁사)의 수수료는 유류분 반환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이 처음 나왔다. 미리 지정한 방식으로 상속할 수 있는 유언대용신탁 재산도 유류분으로 인정하는 판결이 늘고 ... 2 기상청 예보 못 믿어…美날씨앱 찾는 시민들 강수량 전망치가 크게 빗나가고 폭우와 폭염이 동시에 나타나는 ‘도깨비 장마’가 지속되면서 날씨 예보를 둘러싼 시민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서 해외 기상 앱으로 갈아타는 &lsquo... 3 [포토] 인천공항 이용객 역대 최다 올해 6월까지 국적 항공사 10곳을 이용한 국내·국제선 여객이 약 4756만 명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평일인데도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