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중호우에…대청댐 수문 개방
이틀간 집중적으로 내린 장맛비로 댐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자 한국수자원공사는 9일 오후 대전 대청댐의 수문을 개방했다. 이날 오후 2시 초당 700t을 방류했으며, 하천 수위에 따라 최대 1300t까지 방류할 예정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