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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공무원 제안 금상에 '소화전 제수변 디자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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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도 제수변과 구별 힘들어 눈에 잘 띄는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바꿔
    울산시 공무원 제안 금상에 '소화전 제수변 디자인 개선'
    울산시는 2024년 공무원 우수 제안에 6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우수 시책을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5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1년간 공무원 제안 총 40건을 접수했다.

    이후 실무부서와 전문가 검토, 울산시민창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6건을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금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장려상 2건 등이다.

    금상은 울산소방본부 소방행정과 박영진 소방경의 '소화전 제수변 디자인 개선'으로, 상수도 제수변과 구별하기 어려웠던 소화전 제수변의 지면 덮개를 눈에 잘 띄는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개선하는 아이디어다.

    소화전 제수변은 소화전의 지하 상수도 배관 밸브 역할을 하는데, 그동안 일반 상수도 제수변과 구별하기 어렵고 쉽게 눈에 띄지 않아 도로공사 시 매몰되는 등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 제안으로 소화전 제수변 매몰을 방지해 불필요한 원상복구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했다.

    은상은 울산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이상무 소방위가 제안한 '소방호스의 간편 정리를 위한 호스 중간지점 표기'로, 화재진압 후 15m에 달하는 소방호스를 정리할 때 호스 중앙부를 찾을 수 있도록 중간지점을 표시하자는 아이디어다.

    이외에 동상 2건은 종합건설본부 장남진 주무관의 '가로등주 자원 리사이클링을 통한 자원절약과 재활용 촉진', 녹지공원과 이승주 주무관의 '생태정원도시 울산 홍보방안 및 민간정원 가든라인 구축 제안' 등이다.

    시는 우수제안자에게 울산시장 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금상과 은상을 받은 제안은 행정안전부 중앙 우수 제안으로 추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제안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문제의식을 제기해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며 "채택된 제안을 행정에 접목해 예산 절감과 업무 혁신, 시민 편의를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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