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이준헌 교수, 아시아태평양축산학회 '최우수 연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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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는 동물자원과학부 이준헌 교수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태평양축산학회 총회에서 최우수 연구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교수는 오는 12일 시드니대에서 '가축 유전자원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토종닭과 돼지 등 한국 재래 가축 산업화와 국제화를 위해 노력해 온 이 교수는 최근 아시아권 재래 가축 유전분석을 통한 우수한 유전자원 확보와 새로운 종자 개발 연구 결과를 다양한 논문에 소개했다.
/연합뉴스
이 교수는 오는 12일 시드니대에서 '가축 유전자원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토종닭과 돼지 등 한국 재래 가축 산업화와 국제화를 위해 노력해 온 이 교수는 최근 아시아권 재래 가축 유전분석을 통한 우수한 유전자원 확보와 새로운 종자 개발 연구 결과를 다양한 논문에 소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