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車부품산업 상생협약 지원 입력2024.07.10 18:07 수정2024.07.11 00:4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창원시는 20억원을 투입해 자동차부품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근로자에게는 일채움지원금과 일도약장려금을, 기업에는 고용 환경 및 근로 환경 개선 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창원에 있는 현대자동차·기아 2·3차 협력사 또는 한국표준산업분류 코드상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C30)에 속하는 기업 및 신규 취업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산 도시' 창원, 기업매출 3000억 키웠다 경남 창원의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가 매출 향상과 고용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방산 수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4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에서 열린 ‘경남창원방산혁신클... 2 "창원 방위·원자력 산단 연내 예타 신청"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사진)이 후반기 시정 운영의 초점을 전략 과제 성과와 시민 삶의 변화에 두기로 했다.홍 시장은 1일 민선 8기 출범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반기는 미래 50년을 위한 밑그림을 완... 3 창원, 팔룡터널 통행료 인상 경남 창원시는 팔룡터널과 지개~남산 간 민자도로의 통행료를 7월 1일부터 차종별로 100~300원 인상한다. 팔룡터널은 소형·중형 각각 100원 올려 소형 1000원, 중형 1500원이 된다. 대형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