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튀어 올랐다'…삼성전자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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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금리 인하 기대감에 급등 출발했다.
1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25포인트(0.92%) 오른 2,894.24를 기록중이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2억원, 7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64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선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2포인트(0.18%) 오른 860.07을 기록중이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1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25포인트(0.92%) 오른 2,894.24를 기록중이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2억원, 7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64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선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2포인트(0.18%) 오른 860.07을 기록중이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