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美 첫 번째 거점병원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병원, 알 카사브 교수팀과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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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사우스캐롤라이나 의대·교수진과 손잡고 미국시장 진출 시작
- 2024년까지 美 대형 거점병원 10곳 계약 체결 목표
- 2024년까지 美 대형 거점병원 10곳 계약 체결 목표
의료 AI 국내 1호 상장사 제이엘케이(322510, 대표이사 김동민)가 지난 9일 미국의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병원(MUSC) 뇌졸중 전문의 사미 알 카사브 교수(Sami Al Kasab, MD)와 미국 진출 협력을 위한 전방위적인 프로페셔널 메디컬 컨설턴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 신경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사미 알 카사브 박사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병원(MUSC)에서 신경과 레지던트 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로와대학교병원(University of lowa Hospitals and Clinics)의 혈관 신경 분야,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병원(MUSC)의 신경-혈관 내·외과 등에서 유명세를 떨친 석학이다.
특히 뇌졸중, 뇌동맥류, 두경부 동정맥 기형, 경동맥 질환에 대한 임상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로, 기저 두개내죽상동맥경화증과 관련된 허혈성 뇌졸중의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그는 현재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신경과·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제 두개내죽상동맥경화증 구조 레지스트리의 핵심 연구자로 활동 중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병원(MUSC)은 2,700 병상 규모로 1,351명의 전문의료진이 연간 13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는 미국 동남부 거점 대학병원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이엘케이는 미 동부지역의 세일즈 거점 병원 확보와 권위 있는 대형병원에서의 실증임상 등을 통해 AI 의료 솔루션의 검증과 미국 의료시장에서의 선점을 꾀하는 데도 큰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사미 알 카사브 교수의 합류로 미국 시장의 선점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사미 알 카사브 교수는 제이엘케이 AI 의료 솔루션 확대를 위한 세일즈 네트워크 구축, 실증임상 시작, 그가 폭넓게 보유하고 있는 미국 전역의 대학병원 및 이미징센터의 레퍼런스를 활용해 본격적인 영업 공급망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급성장을 예고하고 있는 미국 AI 의료 시장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뇌졸중 AI 솔루션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의 FDA 승인 및 보험수가 획득으로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제이엘케이에 합류하게 된 사미 알 카사브 교수는 “미국의 많은 뇌졸중 환자가 존재한다. 그들의 예후를 좋게 하고, 오진율을 줄이는 데 제이엘케이의 AI 솔루션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AI 의료 회사인 제이엘케이의 미국시장 선점에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또 “이번 계약으로 미국 뇌졸중 환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개인 맞춤형 정밀 진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제이엘케이의 혁신적인 기술은 뇌졸중 진단의 패러다임을 바꿀 잠재력이 충분하다”라고 강조하며 “미국 뇌졸중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고, 미국 의료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우리의 AI솔루션의 미국진출을 위해 첫 거점병원으로 미동남부의 최대 병원인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병원과 협력하게 돼 기쁘고, 신경과분야의 석학인 사미 알 카사브 교수 합류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하나 더 마련됐다”라면서 “알 카사브 교수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미국 내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방위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미국 시장에서 제이엘케이 AI 진단 솔루션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4년까지 미국 내 동부, 중부, 서부에 걸쳐 10개의 대형 거점병원과 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뇌졸중, 뇌동맥류, 두경부 동정맥 기형, 경동맥 질환에 대한 임상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로, 기저 두개내죽상동맥경화증과 관련된 허혈성 뇌졸중의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그는 현재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신경과·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제 두개내죽상동맥경화증 구조 레지스트리의 핵심 연구자로 활동 중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병원(MUSC)은 2,700 병상 규모로 1,351명의 전문의료진이 연간 13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는 미국 동남부 거점 대학병원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이엘케이는 미 동부지역의 세일즈 거점 병원 확보와 권위 있는 대형병원에서의 실증임상 등을 통해 AI 의료 솔루션의 검증과 미국 의료시장에서의 선점을 꾀하는 데도 큰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사미 알 카사브 교수의 합류로 미국 시장의 선점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사미 알 카사브 교수는 제이엘케이 AI 의료 솔루션 확대를 위한 세일즈 네트워크 구축, 실증임상 시작, 그가 폭넓게 보유하고 있는 미국 전역의 대학병원 및 이미징센터의 레퍼런스를 활용해 본격적인 영업 공급망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급성장을 예고하고 있는 미국 AI 의료 시장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뇌졸중 AI 솔루션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의 FDA 승인 및 보험수가 획득으로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제이엘케이에 합류하게 된 사미 알 카사브 교수는 “미국의 많은 뇌졸중 환자가 존재한다. 그들의 예후를 좋게 하고, 오진율을 줄이는 데 제이엘케이의 AI 솔루션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AI 의료 회사인 제이엘케이의 미국시장 선점에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또 “이번 계약으로 미국 뇌졸중 환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개인 맞춤형 정밀 진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제이엘케이의 혁신적인 기술은 뇌졸중 진단의 패러다임을 바꿀 잠재력이 충분하다”라고 강조하며 “미국 뇌졸중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고, 미국 의료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우리의 AI솔루션의 미국진출을 위해 첫 거점병원으로 미동남부의 최대 병원인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병원과 협력하게 돼 기쁘고, 신경과분야의 석학인 사미 알 카사브 교수 합류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하나 더 마련됐다”라면서 “알 카사브 교수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미국 내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방위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미국 시장에서 제이엘케이 AI 진단 솔루션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4년까지 미국 내 동부, 중부, 서부에 걸쳐 10개의 대형 거점병원과 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