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은총재 "금리인하 시점, 환율·부동산·가계부채 고려해 결정" 유지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11 11:32 수정2024.07.11 1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은총재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 다소 과도한 측면 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속보] 한은총재 "금통위원 2명 '3개월후 금리 인하 가능성 열어놔야'"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이창용 총재 "물가안정 긍정적…적절한 시기 방향전환 분위기 조성"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향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관련, "이제는 차선을 바꾸고 적절한 시기에 방향 전환을 할 준비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 조성됐다"고 11일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