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된 뉴진스 입력2024.07.11 18:02 수정2024.07.12 00:5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팝 걸그룹 뉴진스가 1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4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뉴진스는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위촉패를 받고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글로벌 무대에서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왼쪽부터 유인촌 문체부 장관, 뉴진스 멤버 하니 해린 다니엘 민지,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팝·웹툰·게임 다 있는 '콘텐츠 신도시' 조성 정부가 K팝부터 영화, 웹툰, 실감기술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산업 인프라를 집적한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한다.정부는 18일 경기 성남시 판교 LH기업성장센터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8차 콘텐츠... 2 엔믹스·뉴진스…게임업체 '걸그룹 사랑'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줄줄이 여성 아이돌과 손을 잡고 있다. 크래프톤, 넥슨 등 국내 게임사뿐 아니라 SK텔레콤과 같은 통신사도 걸그룹을 앞세워 젊은 이용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와 IT업계 지식재산(I... 3 6월 '여행가는 달', 여행으로 만나는 로컬의 매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숨은 여행찾기, 로컬 재발견’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3월에 이어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5월 14일~6월 30일)을 추진중이다. 지역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