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ATO 75주년 만찬…백악관에 모인 정상들 입력2024.07.11 18:04 수정2024.07.12 02:4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위층 왼쪽 여섯 번째)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아래층 왼쪽 일곱 번째) 등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ATO는 이날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 강화에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는 ‘워싱턴 선언’을 채택했다. 윤 대통령은 3년 연속 NATO 정상회의에 참석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인·태사령부 찾은 윤 대통령 "철통같은 한·미동맹 다져야"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의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철통같은 한·미동맹과 우리의 연합방위 태세를 더욱 확고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에 대... 2 美 워싱턴에 모인 NATO 회원국, 트럼프에 줄대기 바쁘네 유럽 각국이 11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들과 접촉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동·북유럽 중심... 3 '한·미동맹' 과시한 윤 대통령…첫 일정은 태평양국립묘지 참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순방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있는 태평양국립묘지를 방문해 참전용사의 넋을 기렸다. 태평양국립묘지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