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국인 학생들 "삼계탕 맛있어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11 17:58 수정2024.07.12 01:0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복을 나흘 앞둔 11일 서울 삼선동 한성대에서 열린 ‘국제여름학교 초복맞이 삼계탕 데이’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 여름나기 문화인 ‘이열치열’을 체험하고 보양식 시식 경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은행, 삼계탕 배식 봉사 광주은행(행장 고병일·왼쪽)은 지난 9일 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오른쪽)와 지역 노인들에게 삼계탕 430인분을 대접했다. 2 'AI 번역기'로 조선소 외국인 근로자 돕는다 HD한국조선해양 계열 3개 조선사 작업 현장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소통’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1만300명(지난달 말 기준)에 달하는 데다 이들의 국적도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3 경제활력 떨어진 포르투갈, 전문직 외국인 감세 부활 포르투갈 정부가 전문직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반년 만에 다시 도입한다. 해외 고급 인력을 유치해 성장 동력을 되살리기 위한 조치다.조아킹 사르멘투 포르투갈 재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