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캐나다·핀란드와 쇄빙선 건조 협력…극지서 中·러 견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美, 캐나다·핀란드와 쇄빙선 건조 협력…극지서 中·러 견제
    미국 정부가 극지방에서 중국 및 러시아의 활동 확대에 대응해 캐나다 및 핀란드와 쇄빙선 건조를 협력기로 했다.

    미국은 11일(현지시간) 캐나다, 핀란드와 함께 이런 내용을 골자로하는 새로운 극지방 파트너십인 '쇄빙선 협력 노력(ICE)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CE 협정은 극지 쇄빙선 및 다른 능력을 생산하는데 협력하기 위한 3국간 협정이다.

    3국은 이를 통해 ▲ 각국의 조선 산업과 산업 역량 강화 ▲ 극지 쇄빙선 건조 및 기타 북극 역량 등에 초점을 맞춘 정보 교환 및 인력 개발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우리는 지금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쇄빙선 함대를 구축해야 한다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서 "지금은 야드(조선소 작업장)가 너무 작고 (건조에) 너무 오래 걸리며 우리가 필요한 생산량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스푸트니크 등 외신이 보도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북극해에서 미국의 존재감을 재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해안경비대의 차세대 극지 쇄빙선이 당초 일정보다 최소 5년 이상 늦어지고 있다고 의회에 보고한 바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美 1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4%↑…예상치 하회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2%대 중반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1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는 작년 5월 이후 ...

    2. 2

      브래드 피트 청혼에 위자료 12억 보낸 50대女…알고보니

      미국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를 사칭한 사기꾼에게 속아 거액을 날린 프랑스 여성이 은행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13일(현지시간) 프랑스 BFM TV는 프랑스 해외령 레위니옹에 사는 50대 여성 A씨는 "은행...

    3. 3

      이란 최고지도자 정치고문 "미사일은 협상 대상 아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정치고문인 알리 샴카니가 13일(현지시간) 자국 미사일 역량을 미국과 협상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샴카니 고문은 이날 알자지라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의 미사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