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2024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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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 우수 실천 기업 35곳 선정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이 12일(금),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사업은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노사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 총 145개사가 신청하여, 1차 서면심사, 2차 사례발표심사 등을 거쳐 BNK부산은행을 포함한 총 35개사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BNK부산은행은 ▲지역 봉사단 활동 및 지역인재 우선 채용, ▲노사 공동 호프데이 수익금 지역사회 기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정례화 등 노사간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공헌 및 사회적 책임 이행 등 상생 경영을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당행이 자랑하는 상호존중과 협력에 기반한 노사관계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간 상생과 화합의 시너지를 활용해 은행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1967년 창립한 이래 지금까지 노사분규 사례가 전무하고, 소통과 상호 신뢰에 기반한 다양한 노사협의 프로세스를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오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사업은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노사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 총 145개사가 신청하여, 1차 서면심사, 2차 사례발표심사 등을 거쳐 BNK부산은행을 포함한 총 35개사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BNK부산은행은 ▲지역 봉사단 활동 및 지역인재 우선 채용, ▲노사 공동 호프데이 수익금 지역사회 기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정례화 등 노사간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공헌 및 사회적 책임 이행 등 상생 경영을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당행이 자랑하는 상호존중과 협력에 기반한 노사관계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간 상생과 화합의 시너지를 활용해 은행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1967년 창립한 이래 지금까지 노사분규 사례가 전무하고, 소통과 상호 신뢰에 기반한 다양한 노사협의 프로세스를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