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부산 소상공인 지원 입력2024.07.12 17:22 수정2024.07.13 00:4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뱅크(행장 최우형·왼쪽)는 12일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성동화·오른쪽)과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의점·카페점주 직격탄…"이젠 쪼개기 알바도 자를 판"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9860원)보다 170원(1.7%) 오른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되자 일제히 “현실을 외면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볼멘소리를 냈다. 경기 침체 ... 2 오영주 "소상공인이 소기업으로 성장해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12일 “소상공인이 성장해 소기업으로 올라가야 한국의 기업구조가 올바르게 간다”고 말했다.오 장관은 이날 서울 도화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 3 "금융사고 무관용 강력대응"…빈대인 회장 '바른경영' 강조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사진)이 횡령·배임 등 금융 사고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밝혔다.11일 BNK금융에 따르면 빈 회장은 전날 상반기 실적과 내부통제 점검 결과를 반영한 그룹 정기 인사를 단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