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상임감사에 차순오 입력2024.07.12 19:30 수정2024.07.13 00:4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순오 전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55·사진)이 12일 한국수출입은행 상임감사로 임명됐다. 강원 횡성 출신인 차 상임감사는 한양대 관광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민주자유당 당직자로 정치권에 입문해 30년 가까이 당 사무처와 국무총리실 등에서 근무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대통령실 정무수석실에서 정무1비서관으로 일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출입은행, UAE 태양광사업에 1.5억달러 공급 한국수출입은행은 서부발전이 수주한 아랍에미리트(UAE) 아즈반 태양광발전 사업에 1억5000만달러 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UAE 사막 지역에 총사업비 9억달러 이상을 투입... 2 최상목 "5년간 원전·방산 수주에 85조원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건설 플랜트 등 초대형 수주 산업에 우대 금리를 지원한다. 인프라와 원전, 방산 등 전략산업 수주에 향후 5년간 85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4일 정부서울청사... 3 수출입은행, 방글라데시 교량사업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방글라데시 카르나풀리 교량 건설 사업에 8억1000만달러(약 1조1100억원) 규모의 차관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윤희성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