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네시스는 (앞쪽부터) 'GV60 마그마 콘셉트',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 'GV80 쿠페 콘셉트', 'G70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의 총 4개 차량으로 힐클라임 코스를 완주했다.

이 중 'GV60 마그마 콘셉트',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의 주행 시연은 전 세계 최초다.

이번 주행에는 제네시스의 공식 브랜드 파트너인 재키 익스(Jacky Ickx)와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제네시스&성능개발담당 부사장 등이 드라이버로 직접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