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새단장' NBA컵…서부 B조에 르브론·웸반야마·듀랜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시즌 '인 시즌 토너먼트' 첫 선…NBA컵으로 대회명 변경
    한국시간 11월 13일 팁오프…12월 18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서 결승
    '새단장' NBA컵…서부 B조에 르브론·웸반야마·듀랜트
    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컵 대회 '인 시즌 토너먼트'가 2024-2025시즌부터 'NBA컵'으로 새로 단장해 열린다.

    NBA 사무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NBA컵 2024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NBA컵은 지난해 NBA에서 컵 대회 격으로 시즌 도중 처음 열린 '인 시즌 토너먼트'가 개편된 대회다.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초대 우승팀에 올랐고, '킹' 르브론 제임스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새단장' NBA컵…서부 B조에 르브론·웸반야마·듀랜트
    한국시간으로는 11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조별리그에서는 30개 팀이 5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각 팀은 이 기간 매주 두 차례 '컵 나이츠'로 열리는 경기에서 나머지 4팀과 한 번씩 맞붙어 총 4경기(홈 2경기, 원정 2경기)를 치른다.

    각 조 1위가 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각 조 2위 팀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 팀이 '와일드 카드' 자격으로 8강에 합류해 단판 승부를 이어간다.

    두 팀 이상이 성적이 같을 경우엔 조별리그 내 맞대결 성적, 조별리그 내 골 득실, 조별리그 내 다득점, 지난 시즌 NBA 정규리그 기록, 추첨을 통해 순위를 가른다.

    와일드카드 자격도 골득실, 다득점 등을 따져 부여한다.

    8강은 12월 11∼12일 각 구장에서 열리며, 준결승과 결승은 각각 12월 15일과 1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우승 팀은 NBA컵 트로피와 상금을 받는다.

    정규 리그 경기를 겸해 치른 인 시즌 토너먼트처럼, NBA컵 역시 결승전을 제외한 67경기가 모두 정규 리그 전적에 반영된다.

    컵 나이츠 중 2경기와 토너먼트 전 경기 등 총 9경기는 미국 전역으로 생중계된다.

    '새단장' NBA컵…서부 B조에 르브론·웸반야마·듀랜트
    조 편성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전적을 바탕으로 동·서부 콘퍼런스에서 포트 1(1∼3위), 포트 2(4∼6위), 포트 3(7∼9위), 포트 4(10∼12위), 포트 5(13∼15위)를 배정한 뒤 무작위로 추첨한 결과다.

    서부 A조에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LA 클리퍼스, 새크라멘토 킹스, 휴스턴 로키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포함됐다.

    B조에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피닉스 선스, LA 레이커스, 유타 재즈,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속했다.

    제임스(레이커스)를 비롯해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케빈 듀랜트(피닉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등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가 B조에 몰리면서 농구 팬들의 이목도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덴버 너기츠, 댈러스 매버릭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서부 C조에서 맞붙는 대진이다.

    동부의 뉴욕 닉스, 올랜도 매직,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브루클린 네츠, 샬럿 호니츠는 A조에서 경쟁한다.

    동부 B조에는 밀워키 벅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마이애미 히트, 토론토 랩터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맞붙고, C조엔 보스턴 셀틱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시카고 불스, 애틀랜타 호크스, 워싱턴 위저즈가 이름을 올렸다.

    조별리그 세부 일정은 8월 확정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여자 컬링, 한일전 짜릿한 승리…4강 불씨 살렸다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라이벌 일본을 꺾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라운드로빈 반환점을 돌았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일본을 7-5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3승2패를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한국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2엔드에서 김은지의 정교한 샷으로 1점 스틸에 성공했고, 3엔드에서도 일본의 마지막 샷이 가드에 걸리며 다시 한 번 스틸을 기록했다.3-3 동점으로 맞선 8엔드에서는 김민지의 두 차례 더블 테이크아웃을 앞세워 3점을 한꺼번에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9엔드에서 2점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10엔드 후공에서 김은지의 마지막 투구로 1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했다.이번 대회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 색깔을 가린다. 현재 한국은 공동 4위권에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한국 선수단은 16일(현지시간)에도 각 종목에서 경기를 이어갔으나 메달 추가에는 실패했다.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16위를 기록했다.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는 이나현(한국체대)이 37초86으로 10위에 올라 ‘톱10’을 기록했다.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010으로 14위에 머물렀다. 이 종목 금메달은 36초49의 올림픽 기록을 세운 네덜란드의 펨케 콕이 차지했다.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은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점으로

    2. 2

      내리막 라이 어프로치, 볼 위치와 몸 기울기를 기억하세요 [이루나의 다 이루어지는 골프]

      두번째 샷을 깃대에 바짝 붙여 버디 찬스를 노렸지만, 야속한 볼은 핀 옆에 떨어진 뒤 데굴데굴 굴러 그린을 훌쩍 넘어가 버린다. 또다시 공이 멈춘 자리는 까다로운 내리막 라이. 버디 찬스가 보기, 더블보기로 갈 수 있는 위기가 되기 일쑤다. 아마추어 골퍼에게 "가장 어려운 어프로치 상황이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단연 '내리막 라이 어프로치'라고 답할 것이다. 사실 이 샷은 프로 선수들에게도 쉽지 않다. 하지만 몇 가지 핵심만 기억한다면, 내리막 라이에서도 충분히 안정적인 컨택을 만들어낼 수 있다.1.    볼 위치는 평소보다 오른쪽에 둔다내리막 라이에서는 일반적으로 오른발이 왼발보다 높은 지면에 놓이게 된다. 이때 볼을 중앙이나 왼쪽에 두면 헤드가 최저점에 도달하기 전에 지면을 먼저 맞히기 쉽다. 따라서 볼을 약간 오른쪽에 두어야 보다 안정적으로 볼을 먼저 맞히는 임팩트를 만들 수 있다. 2.    지면과 몸의 기울기를 맞춘다 체중은 왼발에 싣고 몸의 기울기를 경사와 수평하게 맞춘다.만약 체중이 오른발에 남아 있다면 볼에 닿기 전에 뒤땅이 나기 쉽다.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수가 바로 여기에서 발생한다. 내리막 라이 어프로치는 왼발에 체중을 싣고 몸의 기울기를 지면과 수평으로 맞추기만 해도 정타를 맞출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이루나 KLPGA프로·골프 인스트럭 

    3. 3

      아이스하키 美-덴마크전서 '그린란드' 국기 떴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미국과 덴마크전에 '그린란드 국기'가 등장하면서 현지의 관심을 끌었다. 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덴마크령인 그린란드 영유권에 점유 의지를 표하면서 미국과 유럽간 안보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다.미국과 덴마크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C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렀다. 경기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 스타 선수들을 앞세운 미국이 6-3 승리로 끝났다.이 경기는 시작 전부터 이른바 '그린란드 더비'라 불렸다. 이날 양국 팬들끼리 물리적 충돌은 없었지만 관중석에선 그린란드 국기를 흔드는 관중들이 등장하면서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트럼프 대통령은 연초부터 덴마크령인 그린란드 영토 병합 의지를 밝히면서 국제 사회를 긴장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대미 관세 부과 엄포를 놓기도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말 다보스포럼 참석 후 다시 관세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했다"고 말했다.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유럽이 합의한 프레임워크에 따라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인) 골든돔 프로젝트와 광물자원 채굴권에서 (양측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협약의 지속 기간에 관해선 "영원히"라고 했다. 기자들에게 "우리는 원하는 것을 다 얻었다"고도 했다. 외신들은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접근권을 대폭 확대하되, 덴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