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도시·부동산 융합 최고경영자과정' 2024년 후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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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부동산·금융 융합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미래를 준비할 리더 모집
9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
9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과 부동산융합대학원이 '도시·부동산 융합 최고경영자과정' 제 5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내 최초의 도시 전문대학원인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전임 교수진과 부동산 분야에서 20여년의 경험을 쌓은 현업 교수진, 정부 및 지자체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특강 교수진이 도시·부동산·금융 융합하는 리더를 배출하고 있다.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최고경영자 및 임직원들을 위해 거시경제, 도시, 부동산, 금융 분야의 과거, 현재 및 미래를 실무·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과정을 마치면 거시경제 충격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동안 지속되었으며 향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도시계획에 따라 서울 및 글로벌 대도시의 모습이 어떻게 어떻게 변화됐는지 최근 시행된 공간혁신 3종구역이 무엇이며 향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현재까지 49기가 진행됐고 국회, 국토교통부 등 공무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공공기관, 시행, 시공, 금융 등 부동산 관련 기업 그리고 법무법인, 감정평가법인 언론기관, 교육기관 관계자들까지 다양한 동문을 보유하고 있다.
제50기 최고경영자과정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저녁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지원은 도시·부동산에 관심있는 기업체 임직원, 정부 및 지자체 공무원, 전문직 종사자, 기타 위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오는 8월 23일까지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과정을 수료하면 한양대학교 총장명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수료 후에도 총동문회 행사, 골프·등산 등 소모임, CEO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포럼 등에 참여하여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다.
CEO교육센터장인 김재윤 특임교수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사업을 진행해야하는 도시·부동산 분야의 리더들이 본 과정에 참여해 도시·부동산 관련 최신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여 리스크를 관리하고 다가 올 기회를 준비함과 동시에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최고경영자 및 임직원들을 위해 거시경제, 도시, 부동산, 금융 분야의 과거, 현재 및 미래를 실무·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과정을 마치면 거시경제 충격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동안 지속되었으며 향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도시계획에 따라 서울 및 글로벌 대도시의 모습이 어떻게 어떻게 변화됐는지 최근 시행된 공간혁신 3종구역이 무엇이며 향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현재까지 49기가 진행됐고 국회, 국토교통부 등 공무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공공기관, 시행, 시공, 금융 등 부동산 관련 기업 그리고 법무법인, 감정평가법인 언론기관, 교육기관 관계자들까지 다양한 동문을 보유하고 있다.
제50기 최고경영자과정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저녁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지원은 도시·부동산에 관심있는 기업체 임직원, 정부 및 지자체 공무원, 전문직 종사자, 기타 위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오는 8월 23일까지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과정을 수료하면 한양대학교 총장명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수료 후에도 총동문회 행사, 골프·등산 등 소모임, CEO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포럼 등에 참여하여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다.
CEO교육센터장인 김재윤 특임교수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사업을 진행해야하는 도시·부동산 분야의 리더들이 본 과정에 참여해 도시·부동산 관련 최신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여 리스크를 관리하고 다가 올 기회를 준비함과 동시에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