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반려동물 솔루션, 북미 진출 입력2024.07.15 17:18 수정2024.07.16 00:5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를 북미 지역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발표했다. 미국 뉴저지의 리지필드파크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와 간호사가 엑스칼리버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中·러 해군, 합동 해상훈련 러시아 해군과 중국 해군 함정 편대가 지난 14일 중국 남부 광둥성의 잔장 항구에서 열린 합동 해상 훈련 개회식에서 열을 맞춰 서 있다. 이들은 17일까지 방공, 대미사일, 수색 및 구조 훈련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 2 간호사·건축가도 "AI 역량 기르자"…4000명 몰린 AICE 시험장 인공지능(AI) 테스트인 AICE(에이스) 정기시험이 최다 응시생 기록을 또 경신했다. 지난 12~13일 치러진 제7회 AICE 정기시험에 40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렸다. 역대 최대 규모다. AICE 시험을 활용해... 3 [포토] “여름휴가는 해외로”…북적이는 인천공항 여름 휴가철을 앞둔 1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엔저 현상이 이어지면서 일본을 방문하는 국내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