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러 해군, 합동 해상훈련 입력2024.07.15 17:28 수정2024.07.16 01: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 해군과 중국 해군 함정 편대가 지난 14일 중국 남부 광둥성의 잔장 항구에서 열린 합동 해상 훈련 개회식에서 열을 맞춰 서 있다. 이들은 17일까지 방공, 대미사일, 수색 및 구조 훈련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국 해군은 협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2021년 합동 해상 훈련을 시작했다. 타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SKT 반려동물 솔루션, 북미 진출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를 북미 지역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발표했다. 미국 뉴저지의 리지필드파크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와 간호사가 엑스칼리버 분석 ... 2 [포토] “여름휴가는 해외로”…북적이는 인천공항 여름 휴가철을 앞둔 1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엔저 현상이 이어지면서 일본을 방문하는 국내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연합뉴스 3 [포토] ‘억만장자들의 여름캠프’에 온 팀 쿡·베이조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휴양지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앤드컴퍼니 선밸리 콘퍼런스’에 에디 큐 애플 서비스 수석부사장(왼쪽부터)과 스티브 파글리우카 베인캐피털 회장, 팀 쿡 애플 최고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