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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500 지수: 2024년 두 자릿수 퍼센트 상승할 확률 85% [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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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Ismael De La Cruz / Ismael De La Cruz는 주식, 지수, 환율, 원자재, 채권 등을 다루는 금융시장 애널리스트입니다. 그는 Spanish Institute of Technical and Quantitative Analysts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2024년 7월 15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현재 주식 시장은 여러 가지 흥미로운 트렌드가 혼재하고 있으며, 특히 한 가지 강력한 패턴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는 S&P 500 지수는 50대 기업이 평균 13% 상승하는 등 강력한 랠리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는 주요 계절적 지표에 따른 것으로, 작년 11월과 12월에는 S&P 500 지수가 10% 이상 상승했다.
    S&P 500 지수 차트
    S&P 500 지수 차트
    역사적으로 11월~12월에 지수가 10% 이상 오르면 그 다음 해에는 지수가 평균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2024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이 패턴은 1950년 이후 85%의 기간 동안 유지되었다.




    소형주가 따라잡을 수 있을까?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소형주는 주춤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8년 중 7년 동안 대형주가 소형주를 능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소형주 벤치마크 러셀 2000 지수는 2024년에 S&P 500 지수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러셀 2000 (빨간색) VS S&P 500 (초록색)
    러셀 2000 (빨간색) VS S&P 500 (초록색)
    하지만 예외적으로 몇몇 소형주 뮤추얼 펀드는 이러한 추세를 거스르고 올해 S&P 500의 수익률을 상회하고 있다.

    예를 들어 Hennessy Cornerstone Growth Fund Investor Class 펀드는 올해 26% 상승했고 Hood River Small-cap Growth Fund Class Institutional 펀드는 22.2% 상승했다.




    사상 최장 기간 장단기 국채수익률 곡선 역전, 여전히 우려되는 상황

    시장 표면 아래 잠재적 우려는 미국 국채수익률 곡선의 전례 없는 역전이다. 현재 500일 이상 연속으로 지속되고 있는 역전 현상은 역사적으로도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장기 채권은 단기 채권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데, 역전된 곡선은 경제 미래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경기침체가 곧 시작될 수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국채수익률 곡선
    국채수익률 곡선
    하지만 역사를 보면 위안을 얻을 수 있다. 과거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된 경우, S&P 500 지수는 1973년을 제외하고 계속 상승했다.

    평균적으로 S&P 500은 수익률 곡선이 역전된 후 1년, 2년, 3년 후 각각 13.5%, 15%, 16.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투자 심리는 여전히 강세

    국채수익률 곡선이 역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심리는 여전히 낙관적이다.

    미국 개인투자자 협회(AAII)에 따르면, 낙관적 투자 심리가 49.2%로 과거 평균 37.5%를 넘어섰으며 반면에 비관적 투자 심리는 21.7%로 과거 평균인 31%보다 낮은 수준이다.








    해당 기사는 인베스팅닷컴에서 제공한 것이며 저작권은 제공 매체에 있습니다. 기사 내용 관련 문의는 해당 언론사에 하시기 바랍니다.

    ※ 해당 기사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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