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으면서 실무 경험까지…'엔터 취업 준비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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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내일 일경험으로 엔터사 직무 체험하기
'엔터테인먼트 영상 기획 및 제작 과정 3기'
8월 11일까지 모집 및 선발
'엔터테인먼트 영상 기획 및 제작 과정 3기'
8월 11일까지 모집 및 선발
한경닷컴이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엔터 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엔터테인먼트 영상 기획 및 제작 과정 3기'과정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일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기업체의 현장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지난 3월 한경닷컴은 정식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엔터 잡 프로젝트”에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기획 및 제 과정'과 '엔터테인먼트 영상 기획 및 제작 과정'을 진행해왔다. 한경닷컴에서 모집중인 '엔터테인먼트 영상 기획 및 제작 과정 3기'에서는 전공, 비전공 상관없이 무료 교육으로 진행되며, 지원금 약 300만을 지원받으며 엔터사뿐 아니라 유명 웹예능 제작사의 실무 프로젝트까지 경험 가능한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8월 11일까지 모집 및 선발하며, 서울창업허브에서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80시간의 사전직무교육이 진행되며, 교육기간 동안 7만5000원의 직무교육 수당이 지급된다.
교육을 수료한 청년은 9월 3일부터 10월 28일까지 8주간의 일경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 별 240만원의 팀 지원금과 일경험 수당 60만원(8주)이 지급된다.
엔터 잡 프로젝트 담당자는 “찾기 어려웠던 엔터 업계의 직무정보와 비싼 수강료, 직무경험 때문에 시도도 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청년들이 많았다”며, “정부지원 100%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 엔터사 입사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한경닷컴이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콘텐츠 취업을 지원하는 엔터잡에듀 사이트에서 8월 11일까지 접수 및 선발절차를 진행한다.
한편, 한경닷컴은 2006년부터 한경닷컴 IT교육센터를 설립해 약 5000여명의 IT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국내 IT산업의 기술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K디지털트레이닝·일경험·혁신성장사업·컨소시엄사업 등 다양한 교육분야의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 사업은 일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기업체의 현장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지난 3월 한경닷컴은 정식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엔터 잡 프로젝트”에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기획 및 제 과정'과 '엔터테인먼트 영상 기획 및 제작 과정'을 진행해왔다. 한경닷컴에서 모집중인 '엔터테인먼트 영상 기획 및 제작 과정 3기'에서는 전공, 비전공 상관없이 무료 교육으로 진행되며, 지원금 약 300만을 지원받으며 엔터사뿐 아니라 유명 웹예능 제작사의 실무 프로젝트까지 경험 가능한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8월 11일까지 모집 및 선발하며, 서울창업허브에서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80시간의 사전직무교육이 진행되며, 교육기간 동안 7만5000원의 직무교육 수당이 지급된다.
교육을 수료한 청년은 9월 3일부터 10월 28일까지 8주간의 일경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 별 240만원의 팀 지원금과 일경험 수당 60만원(8주)이 지급된다.
엔터 잡 프로젝트 담당자는 “찾기 어려웠던 엔터 업계의 직무정보와 비싼 수강료, 직무경험 때문에 시도도 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청년들이 많았다”며, “정부지원 100%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 엔터사 입사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한경닷컴이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콘텐츠 취업을 지원하는 엔터잡에듀 사이트에서 8월 11일까지 접수 및 선발절차를 진행한다.
한편, 한경닷컴은 2006년부터 한경닷컴 IT교육센터를 설립해 약 5000여명의 IT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국내 IT산업의 기술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K디지털트레이닝·일경험·혁신성장사업·컨소시엄사업 등 다양한 교육분야의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