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학습지원단 운영 입력2024.07.16 16:11 수정2024.07.16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돕는 맞춤형 학습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단은 초중등 교원과 지역 기초학습지원센터 상담사 10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개발한 초등 익힘책(수리력, 어휘력, 사회·정서)과 중등 익힘책(수리력, 사회·정서)을 활용해 대상 학생을 지도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주사고' 문다혜, 검은 정장에 굳은 표정…"죄송합니다"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음주 사고를 낸 지 13일 만이다.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문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 2 '폭행 연루' 제시, 소속사 퇴출? "본인이 계약 종료 요청" 최근 팬 폭행 사건에 연루된 가수 제시가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됐다.소속사 DOD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심사숙고 끝에 1... 3 영풍·고려아연 2라운드…"배임" vs "적대적 인수·합병 대응"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과 고려아연이 자사주 공개매수 금지 가처분 첫 심문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3조6000억원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에 성공할 경우 MBK파트너스-영풍과 지분율 격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