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車부품사 '미래차 전환' 지원 입력2024.07.16 17:20 수정2024.07.17 00:2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가 자동차 부품 업체 중 미래차 부품으로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컨설팅 사업을 벌인다. 내연기관차 관련 부품 기업에 신사업 발굴과 특허 분석 등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기차 부품 장비를 임대해주거나 시험을 지원하고 수소차 관련 부품 기술도 지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세계산악영화제 공연팀 모집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9월 27일 영화제 개막식 ‘자연에서 노래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거리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 영화제 상영작과 연계한 공연 퍼포먼스팀을 찾는다. 제9회를 맞은 이번... 2 '親기업 도시' 울산, 2년간 21조원 유치했다 울산시가 지난 2년간 강도 높게 추진한 기업 프렌들리(친기업) 정책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산업단지 생산과 수출, 고용 등 실물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15일 울... 3 부산시, '솔트룩스' 손잡고 230억 영화펀드 조성 협약 부산시가 영화·영상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230여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부산시는 15일 부산영상위원회, 솔트룩스벤처스와 ‘솔트룩스 한국영화 르네상스 펀드’ 결성을 위한 업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