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피격 티셔츠 ‘불티’ 입력2024.07.17 01:21 수정2024.07.17 01:21 지면A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총격당한 지 48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15일(현지시간) 뉴저지주 와일드우드 거리에서 트럼프 피격 당시 사진을 이용해 만든 티셔츠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수성가형 젊은 파트너 택한 트럼프…승부처 '러스트벨트' 공략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자신과 함께 11월 대선에 나설 부통령 후보로 경합주 출신 정치 신인인 JD 밴스 상원의원(오하이오주)을 낙점했다. 젊은 층과 ‘러스트벨트’(5... 2 트럼프 러닝메이트는 39세 '리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부통령 후보로는 39세인 JD 밴스 연방 상원의원(오하이오주)을 지명했다. 공화당은 이날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전... 3 사법리스크도 해소…스트롱맨, 대권가도 탄탄대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 혐의 소송이 각하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에서 점차 벗어나는 모습이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에일린 캐넌 플로리다주남부법원 연방판사는 트럼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