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여고, 바볼랏 중고테니스대회 여고부 단체전 우승 입력2024.07.16 18:34 수정2024.07.16 1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여고가 제60회 바볼랏 전국중고테니스 대회 여자 고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중앙여고는 16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4단 1복식)에서 원주여고를 3-0으로 꺾었다. 중앙여고는 황혜원, 류은진, 정의수가 승리를 따내 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잠실구장 매진만 24번…역대 최다 관중까지 넘본다 한국 프로야구의 산실 서울 잠실야구장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최초로 130만 관중을 넘어서며 잠실야구장 역대 최다 관중을 달성했다. 이 기세를 이어가면 한국프로야구(KBO)리그 시즌 최다 기록도 경신할 수 있다는... 2 도루 추가한 오타니…'55-55' 정조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초로 한 시즌 50홈런-50도루를 달성한 오타니 쇼헤이(31·LA다저스·사진)가 도루를 추가하며 ‘55홈런-55도루’를 정조준했다.오타... 3 역전·쐐기골 모두 손흥민 발끝에서 시작 특급 도우미로 변신한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2)이 구단 최다 도움 기록에 한 걸음 다가섰다.손흥민은 지난 2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