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청양 시간당 60㎜ 폭우…대전·충남소방본부에 피해신고 165건(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로 침수되고 나무 쓰러져…대전·세종·충남, 모레까지 최대 150㎜
    청양 시간당 60㎜ 폭우…대전·충남소방본부에 피해신고 165건(종합)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비가 내려 도로가 침수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16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강수량은 부여 106.3㎜, 서천 춘장대 101.5㎜, 청양 정산 94㎜, 세종 금남 90.5㎜, 대전 오월드 83.5㎜ 등이다.

    청양 정산에는 한 시간 동안 60㎜의 많은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이어 보령은 1시간 최대 강수량이 53.4㎜, 세종 금남·서천 춘장대 48㎜, 공주는 38㎜였다.

    이에 따라 충남소방본부에 비 피해 신고가 135건 들어왔다.

    인명 구조나 인명 피해 건은 없었고, 나무 쓰러짐이나 도로·주택 침수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고 충남소방본부는 설명했다.

    현재 침수나 산사태 우려로 금산·보령·부여·논산·공주 등 충남 5개 시군 60가구 주민 87명이 경로당과 마을회관, 지인집 등으로 대피한 상태다.

    공주 제민천 산책로, 보령과 청양의 둔치주차장 등 3곳이 통제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에도 비슷한 비 피해 관련 신고 30건이 들어왔다.

    세종소방본부에는 현재까지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다.

    도로에 물이 들어차고 하천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각 시군은 재난 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세종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가람동 고속도로 송원교 하부도로와 감성리 도암1교 도로가 침수돼 도로를 차단하니 우회해달라"고 알렸다.

    논산시는 "부적면 국도1호선에 나무가 쓰러져 논산에서 대전 방향을 전면 통제중이니 우회해 달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오후 8시를 기해 충남의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18일까지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30∼100㎜, 많은 곳은 150㎜가 내리겠다"며 "비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신구 "살아있으니 연기하지"…90세 노장을 움직인 '불란서 금고' [김소연의 현장노트]

      "지난해 5월 신구 선생님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보고 큰 자극을 받았어요. '왜 나는 저분을 내 연극에서 만나 뵙지 못했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불란서 금고' 글...

    2. 2

      "어지러운데 이석증인가"…더 위험한 소뇌경색일수도

      뇌경색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마비나 언어장애 같은 증상을 떠올린다. 하지만 뇌의 뒷부분에 위치한 소뇌에 발생하는 뇌경색은 조금 다르다. 마비 증상 없이 초기엔 어지럼증으로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이 때...

    3. 3

      성지루, '91세' 신구와 비교? '불란서 금고' 더블 캐스팅 후일담

      배우 성지루가 '불란서 금고'에 신구와 더블 캐스팅이 된 소감을 전했다.성지루는 1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진행된 연극 '불란서 금고: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 제작발표회에서 "대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