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금원산휴양림, 수영장 4곳 개장 입력2024.07.17 18:09 수정2024.07.18 00:2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가 다음달 24일까지 경남 거창군 금원산자연휴양림에 대해 여름철 성수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 기간 휴양림 내 숲속 물놀이장 4곳을 개장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물놀이장 이용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비 시간을 거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포항에 모래성 보러 오세요 17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 ‘포항을 빛낸 인물 5인’의 모래 조각 작품이 설치되고 있다. 포항시는 지역을 빛낸 인물로 이명박 전 대통령,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울버햄튼 소속... 2 체급 키우는 부산 스타트업…연달아 IPO 도전 부산 지역 스타트업이 잇달아 기업공개(IPO)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일제히 상장에 나서는 것은 그동안 지역 창업 생태계에 없던 일이다. 지역 스타트업의 체급 키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 3 유성그룹·울산중기청, 벤처펀드 '맞손'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총 38억5000만원 규모의 ‘유성 유스타 개인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한다고 17일 밝혔다.울산지역 폐기물 에너지화 전문기업 유성그룹(회장 류해열)이 중소·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