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회생제동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아이 페달 3.0’이 주목받았다. 가속·감속·정차를 가속 페달 하나로 조작하는 건 기존과 같지만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작동되도록 성능이 개선됐다.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도 아이 페달 3.0처럼 현대차그룹의 차종 가운데 EV3에 처음 적용된 기술이다. 회생제동에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기능으로, 선행 차량과의 거리 및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자동 감속한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