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 기준 부적합' 부대전골 판매 중단·회수 입력2024.07.17 17:00 수정2024.07.17 1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장균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판정된 부대전골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식품 제조·가공 업체 '임꺽정푸드시스템'이 제조한 '부대전골' 500g이다. 소비기한은 2025년 4월 15일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소비자는 제품을 구입 업소로 반납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사상 첫 9만달러 돌파…오늘 수능 예비소집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미 대선 이후 첫 하락뉴욕증시가 미국 대선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6%, S&P500지수는 0.29% 각각 내렸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0... 2 [속보] 비트코인, 사상 첫 9만달러 돌파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12일(현지시간) 9만달러선까지 돌파했다.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55분 기준... 3 리치먼드연준총재 바킨 "美경제 양호하지만 노동시장 주시"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의 총재 톰 바킨은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양호한 상태이지만 노동 시장을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12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킨은 이 날 볼티모어 투게더 서밋에서 한 연설에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