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부활의 마지막 관문 | 노유정의 의식주 노유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17 19:14 수정2024.07.24 0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최근 모처럼 삼성전자에 호재가 많았습니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갤럭시 시리즈 신제품도 출시했지요. 이번에는 10만전자를 찍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다만, 그러기 위해 삼성전자가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적어도 두 가지는 있어 보입니다. 무엇인지는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사진=김범준 기자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반도체 경기 반등…한솔아이원스 '2분기 서프라이즈'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한솔그룹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계열사인 한솔아이원스가 올해 2분기에 ‘깜짝 실적’을 기... 비디오 뉴스 2 중기부, 식품 제조 스마트공장에 2027년까지 300억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해외시장 개척 등을 돕는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K푸드에는 농식품 제조업체뿐 아니라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반려... 비디오 뉴스 3 "이재용 회장님도 온대"…12년 만에 깜짝 방문, 어디길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프랑스를 방문해 오는 26일(현지 시간) 열리는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 회장의 올림픽 방문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 만이다.이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삼성전자의...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