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리 시장, 올림픽 앞두고 센강서 수영 “수질 깨끗” 입력2024.07.17 19:36 수정2024.07.18 01:23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4 프랑스 파리올림픽을 9일 앞둔 17일 물안경을 쓴 안 이달고 파리 시장(65)이 센강에서 입수 준비를 하고 있다.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수영 경기를 치를 센강의 수질오염 문제가 불거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14억유로를 투입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중랑천 폭우…물에 잠긴 차 17일 폭우로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공영주차장에 물이 차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호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경기 북부지역 등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1... 2 [포토] 케냐 반정부 시위 격화 케냐 나이로비에서 16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이 경찰이 쏜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지난달 윌리엄 루토 대통령의 증세 정책에 반대해 시작된 시위는 루토 대통령의 사임 요구로 이어지며 확산하고 ... 3 [포토] “오늘만큼은 나도 K팝 스타” 16일 부산 장전동 부산대 ‘2024 PNU 서머스쿨’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이 K팝 댄스를 배우고 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