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25% 오른다"…'톱픽'으로 꼽은 BofA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Bank of America)는 브로드컴(Broadcom)을 톱픽(Top Pick)으로 선정했다.

BofA는 브로드컴 주식에 대한 매수 의견을 반복하고 주당 목표 가격인 215달러를 유지했다.

목표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5%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브로드컴 주가는 2024년에 54% 상승했다.

BofA 분석가는 "브로드컴이 매출의 45~50% 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뛰어나고 일관된 현금 창출 업체 중 하나로 남아 있다“고 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