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브라우저 내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광고 캠페인 '당신도 모르는 새'를 세계 20여개 지역에서 TV, 소셜 미디어, 옥외광고를 통해 이번 여름 동안 진행한다.

애플은 일부 웹사이트가 자체 URL에 부가 정보를 추가해 다른 웹사이트를 넘나들며 사용자를 추적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메시지와 메일에서 공유 링크에 추가된 불필요한 트래커를 삭제하는 등 정보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시판] 애플, 20여개국서 개인정보보호 강조 캠페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