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981명에게 일자리 제공…보건복지부 평가서 성과 인정

강원 평창군의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평창시니어클럽이 2024년 노인 일자리 우수 수행기관에 선정돼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평창시니어클럽, 2024년 노인 일자리 우수 수행기관 선정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국 1천300여개의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는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를 심사, 총 200개 수행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평창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시장형 활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포상금은 노인 일자리 사업 담당자와 참여 노인 성과급 및 사업개발비, 복리후생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평창시니어클럽은 청춘 보리밥, 청춘 카페 등 25개 사업단을 운영해 1천98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평창 공공이불빨래방,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등 신규 일자리사업단을 개설해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18일 "수행기관과 어르신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