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에자이, 인적자본 보고에 공들이는 이유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6 06:00 수정2024.08.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적자본 보고서’를 발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투자자와의 대화를 통해 자사 인재 관련 과제를 도출하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일부 기업은 보고서를 통해 인적자본과 관련한 부정적 현안을 드러내고 인재전략을 재무가치와 연결하기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위기 좋더니 한 달 만에"…반등 기다리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한 달여 전만 해도 분위기 좋았는데….2월(2월1일 저가 3만1000원)부터 6월까지 주가가 2배 가까이 오르다가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는 종목이 있다. 이 회사는 1987년 설립돼 국내에서 가장 긴 동박... 2 ING서울지점, ‘2024 대한민국 최우수 ESG 은행상’ 선정 ING은행 서울지점(이하 ING)이 대한민국 최우수 ESG 은행으로 선정됐다. 22일 ING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2024년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셀런스(Euromone... 3 농협은행, 글로벌 농업지원 채권 6억달러 발행 성공 농협은행은 6억달러 규모의 달러화 표시 글로벌 농업지원 소셜 본드(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농협은행은 모집액의 9배 수준인 51억달러 이상의 최종 주문을 확보했다. 최종 발행 금리는 3년(변동)은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