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호우 피해농가 지원 입력2024.07.18 17:14 수정2024.07.19 00:4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가운데) 등 농협금융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17일 경북과 충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일손을 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재난피해 상시 대응 체계 구축 신한금융그룹은 14일 각종 재난 발생 시 그룹 차원에서 피해 지역에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재난 발생 시 △상황 파악 △지원 규모 협의 및 결정 △지원 실행 및 지원 내용 전... 2 "고객 신뢰받기 위해 사내 문화 바꿔야" 정상혁 신한은행장(사진)이 고객 몰입을 통한 신뢰 구축을 강조했다.정 행장은 8일 서울 태평로 본점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내부통제를 위한 제도와 시스템, 규... 3 고병일 광주은행장 "플라스틱 줄여요" 고병일 광주은행장(왼쪽)이 28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행사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