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귀어인 창업·주택구입 지원 입력2024.07.18 17:41 수정2024.07.19 01:0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다음달까지 모집한다. 귀어(업)인과 귀어 희망자, 아직 어업에 종사하지 않는 어촌 거주자가 지원 대상이다. 수산업과 어촌 비즈니스를 창업하는 사람에게 최대 3억원의 사업 자금을 빌려주고,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 대출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야외 물놀이장 11곳 운영 울산 북구는 여름철 야외 물놀이장을 총 11곳 운영한다. 산하 해변 물놀이장은 2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개장하고, 양정생활체육공원과 달천운동장 물놀이장은 25일 영업을 시작해 다음달 25일 폐장한다. 운영 시간은... 2 부산, 스타트업 사업화 자금 제공 부산시는 18일 KDB넥스트원 부산에서 창업 기업 데모데이 ‘브이런치’를 열었다. KDB넥스트원 부산은 산업은행 동남권지역본부가 세운 스타트업 육성 시설이다. 이날 데모데이에 참여한 5개 기업은... 3 경남 금원산휴양림, 수영장 4곳 개장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가 다음달 24일까지 경남 거창군 금원산자연휴양림에 대해 여름철 성수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 기간 휴양림 내 숲속 물놀이장 4곳을 개장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물놀이장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