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국·아일랜드 총리, 기네스 들고 건배 입력2024.07.18 18:12 수정2024.07.19 01:4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현지시간) 영국 에일즈베리의 총리 지방 관저 정원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오른쪽)와 사이먼 해리스 아일랜드 총리가 기네스 맥주를 들고 건배하고 있다. 영국 총선 이후 두 총리가 처음 만나는 자리로, 해리스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영국과 아일랜드의 관계 재설정’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권 바뀐 英, EU에 손짓…브렉시트 후 첫 정상회담 나선다 영국이 2020년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이후 처음으로 EU 회원국과 양자 정상회담에 나선다. 14년 만에 집권한 노동당은 키어 스타머 신임 총리를 필두로 무역과 안보 정책 분야에서 EU와 협력을 모색하고 ... 2 노르웨이·룩셈부르크…'세일즈 외교' 펼친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 이틀째인 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와 룩셈부르크, 영국과 잇따라 양자 정상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들 정상과 방산, 조선, 항만 인프라, 양자과학 등 분야... 3 佛·아일랜드산 소고기, 마트서 외면받는 까닭 프랑스·아일랜드산 소고기 수입이 24년 만에 허용됐지만, 정작 대형마트에선 수입 계획조차 짜지 않는 등 유통 현장에서 외면받고 있다. 현재 수입육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호주산보다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