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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민주당 김진경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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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지방자치 미래 제시하는 나침반 될 것"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진경(시흥3) 의원이 19일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민주당 김진경 의원 선출
    김 신임 의장은 이날 임시회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134표를 얻어 12표에 그친 개혁신당 김미리(남양주2)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49세인 김 의장은 7~9대에 이어 11대 도의원에 당선된 4선 의원이다.

    김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11대 경기도의회의 후반기 2년이 민생에 힘이 되고, 지방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높일 발전의 토대가 되도록 제 모든 경험과 지혜를 쏟아 소임을 다할 것을 엄숙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일하는 민생의회', '소통과 협치의 의회', '지방자치의 미래를 선도하는 선진화된 의회'를 후반기 의장으로서 방향성으로 제시한 뒤 "국회 못지않은 경기도의회의 역량을 증명함으로써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미래를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도의회 거대 양당인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의장은 민주당이 맡고, 부의장 2명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1명씩, 상임위원장과 특위위원장 16명은 8명씩 배분하기로 합의했다.

    도의회 정당별 의원 수는 민주당 77명, 국민의힘 76명, 개혁신당 2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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