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생물보안법 타깃된 中기업 공장과 신약개발사 M&A 물밑작업 한창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20 09:20 수정2024.07.20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엑셀세라퓨틱스, 프랑스社 등 3곳과 총판 계약 차세대 세포배양 배지 개발기업 엑셀세라퓨틱스가 프랑스, 영국, 싱가포르 바이오 기업과 총판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발표했다. 지난 1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지 4일만이다. 엑셀세라퓨틱스는 동물유... 2 에스티팜, 글로벌 제약사에 신약 올리고핵산 385억원 공급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원료의약품(API) 제조 자회사인 에스티팜이 RNA치료제의 원료가 되는 올리고뉴클레오티드(올리고핵산)를 385억원 규모로 글로벌 제약사에 공급한다.에스티팜은 '단일판매·공급계약 ... 3 중진공, 서울바이오허브 손잡고 바이오 유니콘 육성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서울바이오허브와 ‘바이오테크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반정식 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