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발 악재에 대형주 우르르…코스피 2800 붕괴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19 16:58 수정2024.07.19 1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89p(1.02%) 하락한 2,795.46, 코스닥 지수는 6.24p(0.76%) 오른 828.72로 장을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은 5원 오른 1,386.7원으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리 인하 가까워지자 주가 탄력 붙은 리츠…코스피 빠질때도 '꿋꿋' 국내 증시가 이달 들어 조정받는 가운데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와 리츠 기반 상장지수펀드(ETF)들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고조되면서 리츠 배당수익률이 높아질 것이란... 2 "트럼프가 대통령 되면 대박 난다"…'그때 그 주식' 또 들썩 희토류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희토류를 두고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격화해 국내 기업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가 일각에서 인 까닭에서다. 희토류는 반도체... 3 [포토] "부모가 안하면 국가가 한다"…출생통보제 시행 출생통보제가 시행된 19일 서울의 한 구청 민원실에 출생통보제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보건복지부는 기존에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이 공적 체계 울타리에서 벗어나 학대·유기에 노출되는 상황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