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드 매력으로 풍덩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19 17:58 수정2024.07.20 00:5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7회 보령머드축제가 개막한 19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머드탕 체험을 하고 있다.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는 머드슬라이드, 머드마사지, 머드밸리, 머드퐁듀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립니다] 호우 피해 이웃을 도와주세요 한국경제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삶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2 중부 장맛비·남부 폭염 '도깨비 날씨' 20~21일 중부지방에는 강한 장맛비가 내리고 남부지방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도깨비 날씨’가 예상된다.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에선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rs... 3 21일부터 충남 '보령머드축제' 충남 보령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보령머드축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대형 머드탕, 슬라이드, 머드밤 등 머드 체험존을 비롯해 머드 마사지 등의 체험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