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참모총장, 카타르·사우디 방문해 군사교류협력 논의 입력2024.07.21 09:27 수정2024.07.21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21∼26일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다고 해군이 밝혔다. 양 총장은 카타르 총참모장과 해군사령관, 사우디 해군사령관을 각각 만나 양국 해군의 군사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해군참모총장이 카타르와 사우디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골프 논란'에 대통령실 "군통수권자 군체력단련장 이용 문제 없어"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군 골프 시설 방문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서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14일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비공개, 비공식 일정에 관해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면서도 ... 2 "조선사람 쿠르스크로 간다"…주북러대사관 SNS에 모금 글 올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전투 개시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가운데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북한군이 배치된 쿠르스크 지역에 보낼 차량 구입 비용을 모금해 눈길을 끈다.주북 러시아 대사관은 14일 대사관 텔레그램 채널에 ... 3 수교 성사, 교민 대피…외교 현장 '숨은 주인공' 외교부가 문인석 기획재정담당관, 김혜원 중동2과장, 한택진 카리브·중남미협력과 외무서기관, 김초롱 주레바논대사관 3등서기관 등 네 명이 제12회 ‘해오외교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