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난새 뉴욕특파원 부임 입력2024.07.21 18:37 수정2024.07.22 01:24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빈난새 신임 한국경제신문 미국 뉴욕특파원(사진)이 21일 현지에 부임했다. 금융부, 산업부, 디지털라이브부 등을 거친 빈 특파원은 나수지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문화대혁명 트라우마는 계속된다"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중국에 ‘문화대혁명’이라는 광기가 휘몰아쳤다.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등을 돌렸다. 학생들은 교사를 비난했다. 200만 명이 정치적 이유로 목숨을 잃었고 수천만 명이 투... 2 정인설 워싱턴특파원 부임 정인설 신임 한국경제신문 워싱턴특파원(사진)이 8일 현지에 부임했다. 경제부 산업부 정치부 사회부와 런던특파원 등을 거친 정 특파원은 주용석 전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했다. 3 정영효 도쿄 특파원 부임 정영효 신임 한국경제신문 도쿄특파원(사진)이 26일 현지에 부임했다. 증권부, 마켓인사이트부를 거친 정 특파원은 김동욱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