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탄소 중립' 대신 '탄소 순제로' 외치다 구현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6 06:00 수정2024.08.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글은 탄소배출을 상쇄하는 저렴한 상쇄 크레디트 구매를 중단하고, 2030년까지 탄소 순제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재설정했다. 절대적 감소 목표에 도달하고자 배출을 최대한 피하거나 배출량을 줄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위기 좋더니 한 달 만에"…반등 기다리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한 달여 전만 해도 분위기 좋았는데….2월(2월1일 저가 3만1000원)부터 6월까지 주가가 2배 가까이 오르다가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는 종목이 있다. 이 회사는 1987년 설립돼 국내에서 가장 긴 동박... 2 [포토] 구글과 서울시가 만났다…'새싹 잡 페스티벌 개최'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에 구직희망자들이 취업 지원 프로그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새싹 잡 페스티벌은 구글과 서울시가 서울... 3 "AI 지출 대비 효용 있나"…2분기 실적으로 제동 걸린 'AI 랠리'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고공행진하던 기술주에 제동이 걸렸다.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 비용이 급증하는 와중에도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매출 증가세가 투자를 따라잡지 못하면서다. 일각에서는 빅테크 기업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