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향한 이민자 행렬
중남미와 아시아·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서 몰려온 이민자 행렬이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의 과테말라 국경에 인접한 도시인 시우다드 이달고를 지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하면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취임 즉시 국경을 폐쇄하겠다고 공언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