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한 파리올림픽” 입력2024.07.22 17:13 수정2024.07.23 02:2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리올림픽 개막을 앞둔 21일(현지시간) 오륜기가 붙어 있는 에펠탑 앞에서 군인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이슬람 무장 조직과 극우 세력의 테러 위협에 맞서 프랑스 군경은 경찰 최대 4만5000명과 군 병력 1만 명을 배치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사고를 방지하기로 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0살 비보이, 올림픽 첫 金 향해 '라스트 댄스' 2024 파리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브레이킹 종목에서 비보이(남자 브레이킹 선수) ‘전설’ 김홍열(40·활동명 홍텐)이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1970년대 초반 미국 ... 2 쇼플리, 두 달만에 메이저 2승…"목표는 그랜드슬램" ‘메이저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달 때까지 스물여덟 번의 도전이 필요했을 만큼 유독 메이저 대회와 인연이 없던 잰더 쇼플리(31·미국)가 단숨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꿈꾸는 선수로 우... 3 [사진으로 보는 세상] 파리 올림픽 D-4…"태극 전사들 금빛 꿈 응원해요" 오는 26일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15일 프랑스 파리 개선문 인근 샹젤리제 거리에서 프랑스 유명 파티시에 니나 메테예(왼쪽)와 프랑스계 이스라엘 가수 아미르 하다드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