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손보, 다문화 가족과 보양식 만들기 입력2024.07.22 17:55 수정2024.07.23 01:4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서울 와룡동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들과 여름 보양식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장경민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오른쪽)과 헤아림봉사단,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 등이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갈수록 커지는 사회적 책임…기업들 팔 걷었다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업들이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롯데그룹은 지난 1월 폐교인... 2 효성…사랑의 헌혈, 취약층 생필품 후원…나눔으로 복지 사각 해소에 앞장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주변에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후원, 헌혈 행사 진행, 해외 사업장 의료봉사단 파견 등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복지 ... 3 신한라이프, 취약계층 아동 교육·생활 지원…임직원들 매달 봉사활동에 참여 신한라이프는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교육과 생활 환경 개선, 서울역 쪽방촌 봉사활동, 노인복지센터 급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신한라이프는 2020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