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외 팬 사로잡은 네이버웹툰 입력2024.07.22 17:17 수정2024.07.23 02:1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이버웹툰은 대만과 미국에서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발표했다. 지난 2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선욱 작가(왼쪽부터), 야옹이 작가, 최준영 네이버웹툰 GC&SEA총괄리더, 엠리자드 작가 등이 참석했다. 네이버웹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나스닥에 간 네이버웹툰…시장 반응은 '글쎄' [정지은의 산업노트] 네이버웹툰이 한국 콘텐츠 기업 최초로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했다. 공모가격이 희망 가격의 최상단인 주당 21달러로 결정되면서 주목받았다. 다만 ‘장밋빛 미래’가 담보된 것은 아니라는 우려가 고개를... 2 웹툰 작가 얼마 버나…상위 100명 연 수입 14억원 웹툰 작가 상위 100명의 지난해 평균 수입이 14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 등에 따르면 웹툰엔터 창작자 가운데 수익 상위 1~... 3 네이버웹툰 화려한 데뷔…상장 첫날 10% 뛰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우리 비전을 가장 먼저 사주고, 앞장서서 앵커 투자자로 참여했다.”27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웹툰엔터테인먼트의 김준구 대표이사(47)는 상장식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