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4.07.22 17:57
수정2024.07.22 17:57
코스닥 상장사인 정밀 부품 업체 이엠코리아는 운영자금 등 약 220억1천만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2천428원에 신주 906만3천95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키웨스트글로벌 자산운용(변경예정 최대주주, 906만3천954주)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